|
|
체 磯
| |
|
|
|
|
| |
| 제
목 |
인체를 생각한다
|
| |
| 작성자 |
7월 자료
|
작성일 |
2017년 08월 07일 08시 49분 46초
|
| |
[먹는것] 언제, 어떻게, 무엇을
ㅇㅇ 언제 : 왜 먹느냐? 먹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다.
모두가 같은 움직으로 살아가지 않는다. 개인에 따라서 활동력은 다르다. 먹은 것을 소비하는 방법이 다르다. 때문에 먹는 시간이 같을 수 없다.
아침은 먹는 게 좋고, 점심은 시간을 좀더 뒤로하고 저녁은 안먹는게 좋다
배가 고파서 먹는다 - 통증이다.
먹을 시간이 되어서 먹는다 - 자의 타의.. 활동력은 같았고 그만큼 소비를 했느냐
다음을 대비해서 먹는다 - 다음 상황을 예측해서라면 먹는것 보다는 보유, 휴대하는 것이 맞다.
어떻게 먹느냐
침을 충분히 섞어야 한다. 때문에 느리게 꼭꼭 씹고, 먼저 씹힌 음식이 목구멍 쪽으로 유도되어 일부를 넘기면, 또 음식을 조금씩 보충하는 방법의 릴레이 식사법이 정상이다.
무엇을 먹느냐
인체는 어떤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느냐에서 단백질, 지방, 탄수하물 순서이다.
[호흡]
정상적인 호흡은 어떻게하는 것인가
[물]
물은 인간 생명과 직결되는 물질이다. 인체의 70%는 물이고, 피의 90%는 물이다.
0.9%의 소금물과 0.1%의 당분을 유지해야 하는게 인체내의 물이다.
성인체는 약 5리터의 피를 보유하고 있고, 있어야 한다. 이 중에 피의 원액은 10%다
심낭(염통), 신장(콩팥), 대장(큰창자)
ㅇ 심낭(염통)
심낭은 심장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심낭에는 염수가 정량을 유지해야 한다.
ㅇ 신장(콩팥)
피와 같이 흐르면서 사용된 물을 걸러주는 역할에서 하루 24시간동안 약 2.5리터 정도의 물을 여과하는 역할로 심장에 맑은 피를 공급하는 것이다.
ㅇ 대장(큰창자)
대장은 분해된 음식을 포함한 물을 저장하는 곳이고 피를 만드는 원료를 저장하여 이 원료가 인체로 공급되고 남은 것을 버리는 역할을 한다
|
| |
|
|
|
|
|
|
|
|
|
